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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섀도우버스 [전설의 개막] 덱 리스트

<1탄> [전설의 개막 : 네메시스] 아티 네메덱

by 기문지이 2025. 7. 14.

S티어 : 아티 네메덱

 

 

 

덱소개

덱의 컨셉과 방향

 

상대에 따라 유동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티팩트를 점차 상위 단계로 조립해나가면서도 [복사] 능력을 이용해 전장에 투입시키죠.   

어떤 능력을 가진 아티팩트를 어느 타이밍에 만들어낼 지는 온전히 내 손에 달렸습니다. 

 

고정된 움직임이 아니라 상황에 맞춘 운영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난이도는 높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단 장점이 당신을 승리로 이끌어줄 것 입니다.

 

 

아티팩트의 이해

아티팩트란 무엇인가

아티팩트 조립설명서

 

초반 단계에서 여러 추종자들의 효과로 인해 [퓨처 코어][패스트 코어] 를 수급하게 됩니다. 

 

이렇게 수급된 1단계 추종자를 패에서 [융합] 하여 점차 단계를 높일 수 있고 

총 11장의 [아티팩트 1단계]가 있다면 건담이라고 불리는 [익시드 아티팩트 오메가] 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2단계 아티팩트

  • 어택 아티팩트 : [돌진]
  • 캐슬 아티팩트 : [수호]

[퓨처 코어][패스트 코어] 를 융합하는 순서에 따라 [어택] 혹은 [캐슬] 아티팩트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3코 추종자처럼 이용하는 것도 유연한 대처가 되죠. 

특히나 [캐슬 아티팩트] 같은 경우엔 [건담] 다음으로 이 덱의 유일한 [수호 추종자] 이니, 

 

명치가 위험해진다면 소환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3단계 아티팩트

  • 디스트로이 아티팩트 알파 : 내 턴 종료시, 내 리더를 3 회복.
  • 디스트로이 아티팩트 베타 : 내 턴 종료시, 상대방 리더에게 3 피해.
  • 디스트로이 아티팩트 감마 : 내 턴 종료시,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모두에게 3 피해.

보통 한 경기에 14 ~ 15장의 [1단계 아티팩트] 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아티팩트가 한 경기에 4번 정도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죠.

 

만약 [건담] 을 후반부에 소환시킬 생각이라면 각 한 종류씩은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다만 운영법에 따라 [베타] 만 주구장창 만들어서 명치를 노리거나, 

[감마] 를 2개 이상 만들어 필드에 힘을 주거나, 하는 식의 변칙적인 플레이도 가능하고 

 

그게 이 덱의 강점이죠 ^-^

 

최종병기 아티팩트

건 담

 

소환만 해도 필드 정리는 물론, [초진화] 가 있다는 가정하에는 13딜을 명치에 꽂을 수 있습니다. 

꼭 게임을 끝내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수호] 에 [오라] 까지 달려 있어 상대는 큰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죠. 

 

치열하게 싸워나가면서 상대의 피를 적절하게 깍아 놓았다면

[오메가] 는 확실한 피니쉬가 되어줄 것 입니다.

 

카드 소개

 

부품을 내놓거라!

부품 1개를 줌

  • 어택 아티팩트 : [유언] 패스트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 언스토퍼블 거너 : [출격]  퓨처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 언스토퍼블 거너 [진화] :  상대방 전장에서 추종자 1장을 선택한다. 그 추종자에게 3 피해.
  • 포격의 고양이 수인 : [돌진] [출격] 퓨처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네메시스는 결국 큰그림을 그리는 게 중요합니다. 

초반부터 착실히 재료를 쌓아나가면서 중후반을 도모하는 것.

 

더군다나 중후반 부에 갑자기 재료들을 수급하기 위해 PP를 낭비하게 되면

정작 중요한 카드들을 사용 못하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초반부에 아끼지 말고 팍팍 소환해서 재료들을 모아주십시다. 


부품 2개를 줌

  • 아티팩트 충전 : 퓨처 코어 1장, 패스트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 결의의 소녀 미리암 : [출격]  퓨처 코어 1장, 패스트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 결의의 소녀 미리암 [진화] :  [진화시] [출격] 과 같은 능력이 발동.
  • 개경의 천궁 알루에트 : [출격] 퓨처 코어 1장, 패스트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개경의 천궁 알루에트] 는 이 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코어 수급뿐만이 아니라 다른 효과도 있는데, 그건 후술에 설명하겠습니다. 

 

이전에 설명했던 카드들이 코어를 1장 수급해줬다면 이번엔 코어를 2장 수급해주는 귀중한 존재들입니다. 

마찬가지로 쓸 수 있을 때, 팍팍 써줍시다.

 


  • 생명의 격류 :  상대방 전장에서 추종자 1장에게 3 피해 . 패스트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 다른 차원의 충격 : 상대방 전장에서 추종자 1장을 파괴한다. 퓨처 코어 1장, 패스트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준수한 성능의 제거 주문입니다. [다른 차원의 충격] 같은 경우엔 워낙 성능이 좋기 때문에 오히려 패에 쟁여두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티 네매덱이 후반에 들어서면 [다른 차원의 총격]을 사용할 여유가 없습니다. 

 

[라라미아 8코 , 오르키스 8코]  한 장만 나가도 효율이 좋고 상황을 해결해주는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괜히 초중반에 [다른 차원의 총격] 을 아꼇다가 후반부에 [건담] 이 나서는 타이밍만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효율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되도 빠르게 소진 시켜주는 편이 좋습니다.  

 

 

만들었으니, 써볼까?

  • 개경의 재동 : 내 패에서 비용이 5 이하인 아티팩트 추종자 2장을 선택한다. 그 추종자의 복사본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이렇게 소환된 추종자는 상대방 턴 종료시, 파괴된다.
  • 개경의 천궁 알루에트 [진화] : 내 패에서 비용이 5 이하인 아티팩트 추종자 1장을 선택한다. 그 추종자의 복사본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 부스트 익스텐드 라라미아 : [출격] 내 패에서 비용이 5 이하인 아티팩트 추종자 3장을 선택한다. 그 추종자의 복사본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아티팩트 추종자]들의 경우, 직접 전장에 내는 것보단 이렇게 [복사] 능력을 사용하여 전장에 출현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패에 있어야 계속해서 [복사] 능력을 이용할 수 있고, 추후 [건담] 의 재료가 되기 때문이죠. 

 

[진화] 포인트는 [알루에트] 에 써주는 게 이상적인데, 5턴에 [베타][감마] 와 함께 나온다면,  [알루에트] 의 자체적인 스탯도 나쁜 편이 아니라서 굉장히 위협적 입니다. 

 

순식간의 여러장의 [아티팩트 추종자] 를 필드로 불러들일 수 있다는 점은 특히 [베타] 와 연계되었을 때, 강한 시너지를 발휘하죠.

 

[개경의 재동] 같은 경우에는 [베타] 2장을 소환했을 때, 6 데미지를 한 번에 넣을 수 있고

[베타]  가 3장이라면 [라라미아] 를 소환만 해도 9 데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건담] 을 이용하여 승리할 지, [베타] 를 이용하여 승리할 지, 잘 판단해서 운용해야 합니다.

 

 

인형을 살짝 섞어 더 강해졌다.

  • 애집의 인형사 : [출격] 꼭두각시 인형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 살의의 실 노아 : [출격] 꼭두각시 인형 3장을 내 패에 넣는다. 내 패의 인형 추종자 모두는 공 +1.
  • 나아가는 마음 오르키스 : [출격] [로이드] 1장을 전장에 소환. 내 인형이 소환되었을 때, 그 추종자는 [질주] [필살] 을 갖는다.
  • 나아가는 마음 오르키스 [초진화] : 개량형 꼭두각시 인형 2장을 내 전장에 소환.

 

명실상부 [초진화] 빨을 가장 잘 받는 카드 한 장만 가지고 무인도에 가야 한다면 고민도 하지 말고 [오르키스] 데려갑시다. 

 

그 정도로 [초진화] 효율은 물론 카드 스탯이 좋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오르키스] 1장으로도 파훼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만일, [건담] 테크 트리가 아닌 [베타] 테크 트리로 가서 명치만 노렸는데, 애매하게 상대방 피가 남는 상황 같은 경우에도,

 

[오르키스]  혼자, 8 데미지를 꽂으며 마무리하는 그림이 많이 나옵니다. 

 

[애집의 인형사] [살의의 실 노아] 는 페이스 메이커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아티팩트 추종자] 가 패에 쌓이고 [복사] 능력이 발휘될 때까지에 약한 필드력을 보충해주어 안정성을 높이죠.

 

 

 

기타 선택지에 대한 고찰

유산의 포격, 분명 카드 성능은 좋은데...

 

  • 투쟁의 리더 루키나 : [출격] 퓨처 코어 1장, 패스트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진화시] 어택 아티팩트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 나아가는 마음 오르키스 : [출격] 퓨처 코어 1장을 내 패에 넣는다. 내가 [융합] 했을 때,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중 무작위로 1장에게 2 피해.

[유산의 포격] 카드 성능 자체는, [융합] 을 할 때마다 2 피해를 주기 때문에 네메시스의 자원을 정말 효율적으로 굴리게 해줍니다.

포격각이 정말 이쁘게 잡힐 때가 있긴 합니다만 ( [융합] 만으로도 상대 필드 정리했을 때는 기분 좋긴 합니다.)

 

하지만 5 PP 타이밍엔 [개경의 재동] [알루에트] 등 이미 우선적으로 써야할 카드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 카드들을 뒤로 미루고 [유산의 포격] 을 먼저 필드에 깐다? 

 

상대가 어그로류의 덱이라면 이미 5턴 전에 제 피는 거덜나 있는 상황일 겁니다.

성능은 좋지만 너무 늦다는 게 개인적인 견해에요. 3코 정도면 쓸 듯

 

정리하자면, [포격] 각을 잰다고 [복사] 각을 놓치는 애매한 상황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저는 쓰지 않습니다.

 

 

마치며

알루에트 진화하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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