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5.07 섀도우버스 [전설의 개막] 덱 리스트

<1탄> [전설의 개막 : 위치] 증폭 위치덱

by 기문지이 2025. 7. 12.

S 티어 : 증폭 위치덱

증폭위치덱 구성

덱소개

 

덱의 컨셉과 방향

 

주문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카드의 증폭 스택이 쌓여 강해지는 메커니즘 입니다.

다수의 드로우 카드 들로 핵심 카드를 빠르게 확보해서 주문 증폭을 쌓아나가고

중반부턴 강해진 카드들을 이용해 필드의 주도권을 잡아나갈 수 있죠.

 

그렇게 게임이 후반으로 접어들면 쿠온 / 사탄 / 오버 디멘션이 당신을 승리로 이끌어줍니다. 

 

 

카드 소개

 

만족할 때까지 주문 증폭을 쌓아줘!

 

주문증폭을 내게 다오...

 

무려 18코나 되는 위치의 최강 주문!

주문 증폭을 착실하게 쌓아나갔다면 극후반 부에는 0코 주문이 되는 보상이 주어집니다. 

 

그 어떤 클래스의 덱보다도 위치의 고점이 높을 수 있는 이유, 바로 <오버 디멘션> 덕분이라고 할 수 있죠.

멀리건으로 한 장이라도 집고 간다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르니, 꼭 챙겨갑시다. ^^ 


 

단일 제압도 광역 제압도 문제 없어

  • 스톰 블라스트 : X는 2부터 시작. [주문증폭시] 이 카드의 X를 +1.
  • 마나리아 학도 윌리엄 : X는 0부터 시작. [주문증폭시] 이 카드의 X를 +1. [출격]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모두에게 X 피해.
  • 마나리아 학도 윌리엄 [진화] : 내 패 모두를 2회 주문증폭. 

 

상대가 어그로류의 덱일 시, <스톰 블라스트> 는 멀리건에 집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증폭이 쌓이지 않아도 2라는 준수한 피해량을 보여주죠.

 

턴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피해량이 강해지기 때문에 중후반에 나오는 상대 추종자도 제압 가능합니다.

 

<윌리엄> 은 광역 제압기 입니다.

주문 증폭이 어느 정도 쌓인 이후부턴 이 카드 하나로 상대 필드가 싹 다 정리되는 진짜 마법을 보여주죠. 

 

진화시, 주문증폭을 올려주는 능력도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활용해줍시다.


  • 혼령술 : [주문증폭시] 이 카드의 비용을 -1 / 식신 폭귀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 식신 폭귀 : [돌진] / [유언] 내 패 모두를 1회 주문증폭.
  • 화염의 파괴자 : [주문증폭시] 이 카드의 비용을 -1

 

<혼령술> 은 그 자체로도 주문 카드이기에 그냥 사용해도 주문 증폭이 쌓입니다. 

거기에 더해 돌진 추종자인 식신 폭귀 까지도 전장에 투입시킬 수 있죠. 

 

필드 안정성을 높혀주는 카드로도 합격이지만 극후반 <쿠온> 의 명치 데미지를 높혀주는 역할에도 쓰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이따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

 

 <화염의 파괴자> 는 8/6이라는 높은 스탯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주문증폭을 쌓아 비교적 초반 타이밍에 전장에 나선다면 상대는 <화염의 파괴자> 를 제거하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소모값을 써야하죠.

 

PP가 아깝다고 아무 대처도 안하기엔 너무나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죠.

 

 

끝없는 드로우! 덱압축은 덤

  • 마녀의 연금솥 : [출격] 내 덱에서 1장을 뽑는다. [활성화] 내 전장의 대지의 인장을 +1.
  • 지혜의 광채 : 내 덱에서 1장을 뽑는다.
  • 치천사의 복음 : 내 덱에서 2장을 뽑는다.

이 덱의 특징 중 하나가 드로우를 정말 많이 볼 수 있다는 점 입니다.

40장 중의 무려 12장이 드로우에 관련된 카드죠.

 

오버 디멘션이 후반에 제대로 쓰이기 위해선 초중반 덱압축이 어느정도 필요합니다.

기껏 PP를 풀로 채워놨는데, 극후반에 드로우 카드만 패에 잔뜩 있다면 별다른 힘을 내지 못할테니까요. 

 

되도록이면 초반부부터 팍팍 써주면서 패보충을 해나가는 게 좋습니다. 

 

<마녀의 연금솥> 같은 경우에는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 

<지혜의 광채> 혹은 <마녀의 연금솥> 둘 중 하나를 써야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초반 상황에서는 마녀의 연금솥을 먼저 쓰는 게 좋습니다. 

 

<지혜의 광채>는 주문증폭을 쌓아주는 반면 <마녀의 연금솥>주문증폭을 쌓아주지 않습니다.

만약 <지혜의 광채>를 먼저 썻는데, 다음 카드가 주문증폭을 받는 카드라고 한다면 1스택 손해를 보게되죠.

 

또한, <마녀의 연금솥>은 이후, <에델바이스><이광의 증명>하고 연계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 숙제할 거예요오! : 내 덱에서 2장을 뽑는다. [5회 주문증폭시]  <성장했어요오!>로 변한다.
  • 성장했어요오! : 내 덱에서 2장을 뽑는다. /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중 무작위로 1장에게 2 피해.

 

주문증폭이 쌓이면 <성장했어요오!> 로 변합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1코 2드로 보겠다며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후순위에 둘 수는 있겠지만 패가 말리는 상황에서도 쓰지 않는다면 정작 중요한 카드들에 주문증폭을 쌓지 못할테니까요. 

 

주문증폭은 내게 맡겨

 

  • 매력만점 선생님 미라 : 내 패 모두를 1회 주문증폭.
  • 매력만점 선생님 미라 [진화] : 내 패 모두를 1회 주문증폭. /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1장을 선택한다. 그 추종자에게 3피해.
  • 마나리아 프렌즈 앤&글레어 : 내 패 모두를 3회 주문증폭. / [출격] <앤의 대영령>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 마나리아 프렌즈 앤&글레어 [진화] :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1장을 선택한다. 그 추종자에게 3피해.
  • 앤의 대영령 : [돌진] [수호] 상대방 턴 종료시, 이 추종자를 파괴.

<윌리엄> 주문증폭 효과는 위에서 설명했으니 생략.

 

덱의 구성상, 초반에 낼 수 있는 추종자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자칫해서 패말리면 어그로덱에 취약할 수 있는데,

<선생님 미라> 는 그 단점을 조금이나마 상쇄시켜 줍니다. 그냥 내는 것 만으로도 주문증폭을 채워주는데, 진화를 하게 되면 상대방 전장에 짤딜까지 날릴 수 있습니다.

 

<마나리아 프렌즈 앤&글레어> 는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정도로 사기여도 되나? 싶을 정도로 미친 성능을 보여주는 카드입니다. 총 라이프가 20밖에 안되는 이 게임에서 4뎀은 무시못할 데미지인데,

그렇다고 <앤&글> 을 죽이자니, 같이 나온 <앤의 대영령> 을 먼저 죽여야 하는 불합리한 싸움을 해야만 합니다.

 

상대 입장에선 영 껄끄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죠.  

 

그냥 소환만해도 미소짓게 됩니다.

게다가 그냥 내기만 해도 주문증폭 3회를 즉각배달...! 

 

후공 4턴 혹은 선공 5턴, 칼 같이 전장에 나선다면 효녀가 따로 없습니다.  

 

 

대지의 비술을 이용한 중반 운영

 

  • 이광의 증명 : [모드1] 내 전장의 대지의 인장을 +4 / [모드2] 내 리더를 4회복 / [모드3] [대지의 비술 3]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모두에게 4피해
  • 이광의 천궁 에델바이스 : [출격] [대지의 비술 2] 이 추종자는 진화한다.
  • 이광의 천궁 에델바이스 [진화] : 이 추종자가 진화했을 때,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중 무작위로 1장에게 4 피해. 내 PP를 2회복.

 

증폭 위치가 중반을 버텨내기 위해 채용한 카드입니다. 

<이광의 증명> 같은 경우는 3가지 효과 중에서 상황에 따라 효과를 골라쓰면 되는데, [모드3] 효과에는 조건이 붙어 있어, 왠만하면 [모드2] 4힐 효과를 많이 씁니다.

 

<에델바이스> 는 [출격] 효과를 쓰지 못한 상태에서 내보낸다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짜증날 때가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진화] 시킨 채로 내보낼 수만 있다면 준수한 필드 정리력을 보여주며 2PP 회복을 통해 더 많은 카드 사용의 가능성을 줍니다.

 

 

진흙 버젼도 있습니다

 

  • 진리의 소환 : 진흙 골렘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 진흙 골렘 : 무능
  • 원더 위치 에밀 : [주문증폭시] 이 카드의 비용을 -1.
  • 원더 위치 에밀 [진화] : 진흙 골렘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들에게 X 피해. X는 내 전장의 골렘 추종자 수.

 

조금만 더 코멘트 달자면 <마녀의 연금솥> <이광의 천궁 에델바이스> 이 둘을 채용하지 않고, <진리의 소환> <원더 위치 에밀> 등을 섞어 진흙 골렘으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증폭 위치 버젼도 있습니다.

 

 

든든한 쿠온의 등장

 

  • 오행의 정점 쿠온 : [출격] <식신 천후> , <식신 폭귀> , <식신 종이인형> 각 1장씩 전장에 소환.
  • 오행의 정점 쿠온 : [증강 10 출격] <식신 귀인> 1장을 전장에 소환.
  • 오행의 정점 쿠온 [초진화] : 내 전장에서 식신 추종자 1장을 선택한다. 그 추종자는 [질주]를 갖는다.
  • 식신 귀인 : [수호] [오라] 이 추종자가 전장에 소환되었을 때, 이 추종자는 +X / +Y. X/Y는 이번 턴에 파괴된 내 식신 추종자의 원래 공격력/체력의 합계이다.

<쿠온> [초진화] 만 있다면 출격한 턴에도 <식신 천후> 에게 [질주] 효과를 주어 상대방 라이프에 4 ~ 5뎀을 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쿠온이 소환하는 식신들은 모두 [유언] 효과로 주문을 증폭 시켜주기 때문에 자체적인 주문 증폭만 5에 달하죠.

10 증강을 받고 소환할 시에 <식신 귀인> 의 기본적인 공격력과 체력은 각 10 입니다. 

 

여기에 [수호]와 [오라]까지 달려 있어 필드에 나오기만 해도 상대는 압박을 받게 되죠.

게다가 [쿠온][초진화] 할 시, 상대는 고스란히 데미지 10을 견뎌내야 합니다.

 

"이번 턴에 파괴된 내 식신 추종자의 원래 공격력/체력의 합계" 가 스탯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쿠온> 을 내놓기 전에 <혼령술> 을  3번까지 사용한다면 최대 19까지의 공격력도 이론상 가능합니다.

 

거기에 더해 <쿠온> 초진화 쿠션 데미지 1까지 더하게 되면 딱 20 으로 원턴킬이 가능합니다.

 

쿠온님에게 충성을!

 

<쿠온> 이 부리는 식신들 입니다. 사용에 주의할 부분이 있는데, 전장의 자리가 없으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식신아 출근 안해?)

 

다행히 젤 쓸모 없는 순으로 배제되기 때문에 1자리만 남아 있어도 <식신 천후> 까지는 옆에 남아있죠.

<쿠온> 을 소환하기 전에 전장 체크 필수랍니다.

 

 

또 하나의 승리플랜, 그것은 바로 [ 사 탄 ]

  • 종막의 죄 사탄 : [출격] 내 덱을 [아포칼립스 덱]으로 바꾼다. 

[아포칼립스 덱] 은 단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사탄> 관련 카드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성능의 카드들만 모여 있는 게 특징이죠. 

 

보통 자체적으로 피니쉬가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클래스들에게 채용되어 활약하는 중립 카드이나,

위치가 사용했을 때의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타직업군의 경우, <사탄> 을 내고 한 턴이 지나야 <아포칼립스 덱> 에서 카드를 드로우 하게 되죠.

하지만 위치는 사탄을 내면서 PP를 모두 소모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버 디멘션> 을 사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게 <아포칼립스 덱> 으로 바뀐 상황에서 5장을 드로우하는데, PP까지 10인 상황!

 

이렇듯 <사탄> 내고 <0코 오버 디멘션> 을 사용하기만 해도 승리공식이 생깁니다.

 

 

위치의 두가지 엔딩을 알아보자. 

 

쿠온 엔딩

 

자리가 충분히 있다는 가정하에 < 쿠온 디멘션 쿠온 > 을 내놓게 되면 식신 귀인의 공격력은 18 입니다.

<쿠온> [초진화] 쿠션 데미지를 생각해도 1 데미지가 모자르게 되죠. 

 

그렇기에 완벽한 원턴킬을 노린다면 <0코 혼령술> 하나 쯤은 쟁여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활용할 수 있는 저코 디멘션이 또 잡혔다면 

 

< 쿠온 → 디멘션 혼령술 디멘션 쿠온 > 

 

이런 식으로 첫번째 디멘션 때, 혼령술을 사용하고 두번째 디멘션으로 쿠온을 다시 찾아 귀인의 데미지를 채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증폭 위치덱이 반드시 원턴킬을 해야하는 덱은 아닙니다.

후반부 밸류 높은 증폭 카드의 힘으로도 충분히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사탄 엔딩

 

사탄도 마찬가지로 원턴킬 플랜이 존재합니다. 


아스타로트가 그러더라, 너 죽으래.

  • 침묵의 마왕 : [질주]
  • 아스타로트의 선고 : 상대방 리더의 체력 최대치를 1로 만든다.

<아스타로트의 선고> 쓰고서 [초진화] <사탄> 으로 마무리하는 쉬운 콤보가 하나 있습니다.

 

<침묵의 마왕> 같은 경우는 보시다시피 6PP 라서 두 장이 잡힌다고 하더라도 모두 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 사탄 → 디멘션 침묵의 마왕 디멘션 침묵의 마왕 > 이런 식으로 디멘션을 두 번 쓴다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됩니다.

 

위치의 최강 마법이 바로 이 정도로 무섭답니다. ^^

 

마치며

이번 턴에 나는 오버 디멘션을 사용하겠다. 그리고 나는 일정 확률로 반드시 승리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