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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섀도우버스 [진화하는 무한] 덱 리스트

<2탄> [진화하는 무한 : 드래곤] 호짱 드래곤덱

by 기문지이 2025. 7. 18.

[진화하는 무한 : 드래곤] 호짱 드래곤덱

덱 소개

덱의 컨셉과 방향

 

드래곤만의 고유 효과인 PP 상승 카드들을 사용하면서도 

광역 제압기와 체력회복 카드를 이용하여 안정성을 추구한 덱 입니다.   

 

모든 것은 [호짱] 의 성공적인 [출격] 을 위해 이루어지며 그렇게 [호짱] 이 전장에 나서는 순간, 

고코스트 드래곤이 광할한 전장을 누비며 당신에게 승리를 안겨줄 것 입니다. 

 

카드 소개

호짱 등장

 

절반만 지불하겠다

 

아주 간단한 효과입니다. [출격] 만으로도 덱에 있는 카드의 비용을 절반으로 줄여버리죠. 

또한 이것은 중첩되는 효과입니다. 

 

[호짱] 을 두 번 내면 10코 카드가 5코로, 5코 카드가 3코로 변하는 진귀한 상황이 일어나게 되죠.

 

다만 8코 카드인 호짱은, 내는 타이밍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체적인 필드 정리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기에 잘못 냈다간 그대로 내 명치가 뚫려 패배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가 바로 [펌핑] 입니다.

초반 펌핑을 통해, 상대보다 빠르게 8PP에 도달하고 [호짱] 을 출격시켜 덱 밸류를 높이는 것이 핵심 전략이라고 할 수 있죠.

 

내 체급은 내가 키워!

 

PP는 근육과 같다.

  • 용의 계시 : 내 PP 최대치를 +1. 그다음 내 PP 최대치가 10이라면, 내 덱에서 1장을 뽑는다.
  • 영현의 천궁 류후 : [출격] [각성] 이라면, 이 추종자는 진화한다.
  • 영현의 천궁 류후 [진화] : 이 추종자가 진화했을 때, 내 PP 최대치를 +1.  

드래곤의 아이덴티티 [펌핑] 입니다. 

초반에 잡힌다면 가장 먼저 소모하여 내 체급을 키울 필요가 있습니다. 

 

[용의 계시]는 후반에 잡힌다고 해도, 드로우를 볼 수 있기에 밥값을 톡톡히 하는 녀석 입니다. 

[류후] 또한 낼 수 있는 타이밍이 있다면 굳이 각성까지 기다리지말고 바로 전장에 투입시켜서 [진화] 해줍시다. 

 

체감상, 총 2번의 펌핑만 이루어져도 괜찮은 경기 양상이 많이 나왔습니다.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호짱] 이 전장에 투입되는 타이밍이 그만큼 빨라지기에 아낌없이 써주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초반에 위 카드들이 한 장도 잡히지 않을 때도 일어날 수 있죠. 

 

드래곤 덱이 패가 말리는 경우, 정말 답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아직 내 PP는 고작 3 정도인데, [용의 계시] 가 있는 것도 아니고, 죄다 고코스트 드래곤 카드...

 

하지만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 

바로 드로우 입니다. 

 

패가 말려? 그럼 뽑아 

 

뭘 원해? 용의 계시? 류후? 말만 하도록

  • 욕심쟁이 지천사 루비 : 내 패에서 1장을 선택한다. 그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내 덱에서 1장을 뽑는다.
  • 영현의 주악 : 내 덱에서 2장을 뽑는다. [각성] 이라면, 내 리더를 2 회복.
  • 치천사의 복음 : 내 덱에서 2장을 뽑는다.

덱에서 드로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초반 패가 말렸을 때는, 상황을 타개할 카드를 손으로 가져와주며, 

후반 호짱이 나간 이후로는, 코스트가 낮아진 밸류 높은 카드들을 패로 보충하는 역할을 해주고 있죠. 

 

특히나 [지천사 루비] 같은 경우,

고코스트 카드를 덱으로 되돌려, 후반 [호짱] 의 버프를 받게 하면서도 새로운 카드를 드로우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하지만 덱에 넣은 카드를 다시 드로우하기도 합니

 

[영현의 주악] 은 드래곤판 [치천사의 복음] 이라고 할 수 있죠. 2장을 드로우하면서도 각성일 시, 체력 2회복.

 

체력 회복은 이 덱의 핵심 전략중에 하나입니다.

 

드래곤의 초반은 그리 강하지 못하죠.

후반을 위해서 빌드업하는 카드가 다수 있기 때문에 어그로에 취약한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나 패가 말린다면 [호짱] 이 나가기 전에 명치가 거덜나 있는 경우도 허다한데, 

 

초반을 잘 견뎌내기만 한다면 여러 회복 카드들이 역전의 발판이 되어줄 것 입니다.

 

아프지 말도록

 

괜찮아 아직 더 싸울 수 있어

  • 영현의 주악 : 내 덱에서 2장을 뽑는다. [각성] 이라면, 내 리더를 2 회복.
  • 기백의 타천사 올리비에 : [출격] 내 덱에서 2장을 뽑는다. 내 리더를 2 회복. 내 PP를 2 회복.
  • 창해의 심판 넵튠 : [출격] [수호] 나는「크레스트 : 창해의 심판 넵튠」을 갖는다. [대해의 오르카] 2장을 내 전장에 소환.
  • 창해의 심판 넵튠 [초진화] : 대해의 오르카 2장을 내 전장에 소환. 

[영현의 주악] 은 앞에서 설명했듯, 낮은 코스트로도 드로우와 회복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유용한 카드입니다. 

비슷한 효과를 가지면서도, PP까지 회복시켜주는 [올리비에] 도 적극 채용했습니다.

 

만약 [호짱] 이 2번 출격하게 된다면 [올리비에]0코로 2드로 2 체력 2 PP회복을 해주는 카드입니다.

 

마지막으로 [넵튠] 인데, [초진화] 한 번은 [넵튠] 에게 사용하는 게 가장 안정적 입니다.

자체적으로 [수호] 가 달려있는 기물이라서 든든한 부분도 있고, [초진화] 를 통해 강한 필드 압박을 주면서도 총 체력 4를 회복하니,

역전의 시작을 알리는 카드는 항상 [넵튠] 이었습니다.

 

넵튠의 힘을 몰아주는 카드

 

  • 대해의 오르카 : [돌진]
  • 오르카의 울음소리 : 대해의 오르카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각성] 이라면, 내 덱에서 오르카의 울음소리 1장을 뽑는다.
  • 역전의 머맨 : [출격] 대해의 오르카 2장을 내 전장에 소환.
  • 역전의 머맨 [진화] : 대해의 오르카 1장을 내 전장에 소환.

이 덱에 넣진 않았지만 커스텀할 시, 많은 고민을 가지게 해주었던 카드 2장.

바로 [오르카의 울음소리] [역전의 머맨] 입니다. 

 

둘 다, 기본적으로 [오르카] 를 소환하는 카드이기에, [넵튠 크래스트] 가 있다는 가정하에 사용만해도 힐이 됩니다. 

[각성] 이 되기 이전에는, 초반 [오르카의 돌진] 능력을 활용하여 필드 안정성을 더할 수 있죠. 

 

[오르카의 울음소리] 같은 경우에는 [각성] 이후, 자연스레 덱압축을 도와주고, [호짱] 이 나온 이후론 [1코] 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위 카드들을 채용하지 않은 이유는 피니쉬가 약하단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위 카드들을 넣는다고 해서, 초반 어그로를 잘 막아내는 것도 아니고 중반 힘싸움이 엄청나게 강한 것도 아니죠.

 

넣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네메시스의 알루에트] [위치의 앤글레어] [로얄의 스타티움] 등등, 각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동등한 상황에서 저 카드들을 대처할 카드는 역시나 [머맨] 뿐이란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오르카의 울음소리] 는 여전히 채용하지 않을 생각이나, 머맨은 2장 투입합니다!

 

 

 

길게할 필요 없잖아? 이제 끝내자

 

초반에 잡히지 말아다오

  • 패룡의 날개 포르테 : [질주] [위압]
  • 재림의 창세룡 : [질주]

[호짱] 을 1번만 받아도 [3코 포르테] [5코 창세룡] 이 패에 들어옵니다.

드로우가 약한 덱이 아니여서, [호짱] 출격 이후에도 충분히 해당 카드의 확보가 가능하죠.

 

그럴 때, [5코 창세룡] 을 2장까지 모아 한번에 낸다면 무려 18 데미지를 순식간에 주며 게임을 마무리하는 그림.

[포르테] 같은 경우에는 허를 찌르는 역할을 해주는데, 이게 덱에 따라서 상대가 [위압] 을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대처가 가능하다고 해도, 불합리한 교환비를 강요하죠.

[창세룡][호짱] 버프를 받고 패에 잡히는 게 좋지만, [포르테] 같은 경우는 중반쯤에 한 번 정도 전장에 투입하여 상대 명치에 직격타를 날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포르테] 는 조커카드로는 효율성이 높아도, 각성에 도움을 주는 카드도 아니고, 상대 제압기를 가진 카드도 아니기에 중립 질주 카드인 [오딘] 으로 그 자리를 대체합니다!

 

드래곤 입장에선 오히려 상대가 수비적으로 해줄 때, 더 이득을 보는 상황이 많은데, [포르테] 의 명치 직격타는 공격적인 상대방도 움츠려드게 만들거든요.

 

??? : 이것만 가지고 게임을 이길 수 있나요? 호짱을 내는 타이밍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맞습니다. 이것만 가지곤 안정성 있는 [호짱] 의 출격도 어렵거니와, 벼랑 끝에 내몰린 상대가 공격적인 운영을 하게 되면 내 명치도 위험해질 수 있죠.

 

그래서 선택한 비장의 수, 바로 범용성 있는 광역 제압기 입니다. 

 

초반에도 후반에도 우린 강하다

 

  • 세찬 광명 아폴론 : [출격]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모두에게 1 피해. / [진화시] [출격] 과 같은 능력 발동.
  • 신의 뇌정 : 공격력이 가장 높은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중 무작위로 1장 파괴.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모두에게 1 피해.
  • 작열의 아나테마 번드나이트 : 내 패에서 1장을 선택한다. 그 카드를 버린다. 상대방 전장의 추종자 모두에게 X 피해. X는 선택한 카드의 비용.
  • 작열의 아나테마 번드나이트 [초진화] : 상대방은 「크레스트 : 작열의 아나테마 번드나이트」을 갖는다. 매턴 시작 시, 리더에게 1 피해. 1회에 한 해 회복기 사용시 추가 1 피해. 

[아폴론] 은 어그로에 대항하여 초반 아무것도 못하다가 패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투입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추후 설명드릴 [필레인] 과 궁합이 잘 맞기에 적극 채용하였죠. 

 

[진화][류후] 에 사용하여 PP 최대치 상승을 노리는 게 이상적이지만 상황에 따라 [아폴론] 에게 사용해 초반을 견뎌나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신의 뇌정] 또한 이후 설명할 [필레인] 과 궁합이 좋고, 무엇보다 가장 공격력이 높은 상대방 추종자를 제거해주기에 살살 맞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중후반 부에는 힐카드가 본격적으로 활약하기에 죽지 않을 만큼 치명상만 입지 않으면 복구가 됩니다.

 

그렇기에 [신의 뇌정] 으로 안 아프게 맞는 게 정말 중요하죠.

 

[번드나이트]내 패가 말렸다고 해도, 오히려 그걸 기회로 삼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너무 빨리 잡힌 [창세룡] 을 버릴 시, 무려 10 데미지를 광역으로 넣을 수 있고, 굳이 [창세룡] 을 버리지 않더라도 고코스트 카드들을 넘치도록 있으니까요. 

 

[초진화] 1개는 [넵튠] / 그리고 다른 1개는 [번드나이트]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덱 특성상, 장기전으로 돌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번드나이트] 의 짤짤이 데미지는 추후,

 

[창세룡]킬각을 더 날카롭게 해주고 어느정도 상대의 힐 억제 능력까지 있어서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주는 키카드가 되어주니까요.

 

작열도 얼어붙는 절대영도

 

 

사실상 [진화] 포인트만 있다면, [각성] 이후, 단독으로도 5코 광역 제압기 입니다.

중후반, 상대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덱일 수록, [필레인] 의 존재는 재앙이 되어주죠. 

 

꼭, [필레인][진화]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아폴론] 이나 [신의 뇌정] 으로 피해만 입힌 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은빛얼음의 숨결]상대 필드를 싹 다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고코스트 상대 추종자는 계속해서 제거가 되는데, 내 필드엔 늠름한 드래곤들이 버티고 서 있는 상황! 

 

이상적인 상황이며 승리에 가까워진 순간입니다. 

 

 

마치며

필레인 리더스킨을 보유한 오너.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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